• 최종편집 2026-08-12(수)
 

수원화성 성곽길의 고즈넉한 풍경과 어우러진 수원시의 체류형 한옥 복합문화공간 ‘남수헌(南水軒)’이 시범운영을 마무리하고 정식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1-1. 수원시 한옥체험마을 ‘남수헌’ 정식으로 문 연다(2층 한옥 객실마당).png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팔달구 남수동 11-453번지 일원에 조성한 공공한옥문화시설 남수헌의 점검과 보완을 마치고 오는 8월 14일부터 숙박 예약을 개시하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연면적 2,644.01㎡,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 남수헌은 전통 한옥의 미학을 담아낸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지상 1층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로 꾸며진 개방형 문화공간이며, 2층은 총 12실 규모의 품격 있는 한옥 숙박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객실은 1~2인실부터 3~4인실, 6~8인실까지 인원수와 방문 목적에 맞춘 다양한 타입으로 준비됐다. 비성수기 기준 이용 요금은 18만 원에서 50만 원선이며, 성수기와 주말에는 탄력요금제가 적용된다. 수원시민에게는 전체 객실의 10% 범위 내에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전문 운영은 ㈜아원(대표 전해갑)이 맡아 한옥 숙박, 갤러리카페,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숙박 예약은 8월 14일부터 남수헌 공식 홈페이지(www.namsuheon.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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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과 어우러진 한옥 복합문화공간…수원시 '남수헌', 14일 정식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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