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맞아 온 가족 목수 변신…붉은오름휴양림, '4칸 선반 만들기' 진행
8월 9일 2회차 운영…'숲나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제주 붉은오름 목재문화체험장이 여름방학을 맞이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오는 8월 9일 ‘4칸 정리 선반 만들기’ 특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목재를 다듬고 조립해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4칸 선반을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방학 기간 가족 간의 소통을 늘리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1회차(오전 10시~12시), 2회차(오후 2시~4시)로 나누어 진행되며, 회차당 1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숲나들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재료비 포함 3만 원이다.
강희창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온 가족이 함께 목재를 만지며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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